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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Leica Q2


요즘 광고에도 나오는 카피라이트가 있죠.

"일상에 쉼"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중간 중간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휴식 없이 달리다보면 너무 지쳐서 한동안 아무것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흔히 아는 '번-아웃'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조금씩 쉬는 시간을 가지면 꾸준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객관적으로 현재 컨디션을 확인하곤 합니다.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체력과 기분이 다르기에- 본인만의 리듬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좀 피곤하진 않나요?

그렇다면 약간의 '쉼'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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