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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Leica Q2

타오르는 불꽃처럼

변화무쌍한 가을의 계절에는 다양한 얼굴의 아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가을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참 신기한 기분도 듭니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이 작디 작은- 먼지같은 지구에서 신비로운 자연현상들이 많이 일어나죠.

그럴때면 우리는 어떠한가에 대해서도 살짝 고민도 해봅니다.



하지만 그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며 다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죠.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 라는 뜻이죠.

있는 그대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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