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소망은 참 간절한 것 같습니다.
성당을 가거나 교회를 가거나, 이렇게 절에 찾아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죠.
가만 생각해 보면 현실이 그만큼 힘들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은 언제나 희망을 품고 사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더 나은 내일이 오기를 기대하며 자신들의 꿈을 이렇게 내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즘은 이렇게 간절히 바라는 것을 형체화해서 띄워보낸 적이 있겠죠.
우리들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게 필요합니다.
가만히 바라기만 해서는 얻을 수 없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소망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더 가치있게 빛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간절히 바라는 만큼, 이를 이루기 위한 정성 하나 하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들은 이렇게 작지만 큰 걸음을 옮겨봅니다.